"더 이상은 민주주의의 붕괴를, 정의의 지연을, 일상의 파괴를 참아낼 수 없는 우리의 마음이 우리를 이 자리에 모이게 했습니다"
"아직 우리에게 봄은 오지 않았으며, 윤석열을 파면시켜야 진정한 봄입니다. 조금의 긴장도, 조금의 느슨함도 경계합시다. 더 강하게 더 힘차게 싸워서 반드시 종지부를 찍읍시다!"
오늘 광화문광장과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 시민대회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파업·연차·반차·휴강 등 일상을 멈추고 각자의 방식으로 시간을 내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윤석열 파면 없이 내란 세력 척결 없이 사회를 움직이지 않겠다는 주권자 선언의 공간이었습니다.
내란 115일째를 맞이했지만 헌재는 오늘도 선고기일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헌재는 신중함을 보여주기에 이미 충분한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제는 국민의 목소리에, 부름에 답할 차례입니다. 우리는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습니다. 윤석열이 파면되는 그날까지 우리는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헌재는 주권자의 요구에 화답하라"
"내란 세력 청산하고 새로운 사회 건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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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_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비상행동, 노동과세계, 오마이뉴스
대회
이번 주를 넘기면 4월입니다.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습니다.
우리가 멈추면 내란이 멈춥니다!
하루 연차, 반차를 내고 광장에 모입시다!
3월 27일, 전국 시민총파업에 함께 합시다!
▲ 행진 : 오후 2시, 서울 각지
▲ 집회 : 오후 5시, 광화문 북광장 옆 횡단보도 근처(장소 변경됨)
▲ <광장의 함성> : 오후 2~5시, 광화문 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