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의 존립근거와 사명은 내란수괴의 즉각적인 파면이다"
<윤석열 파면 쟁취 전국민 긴급 집중 행동>
윤석열 즉각 파면 선고 촉구 72시간 긴급탄원 서명운동매일 오전 8시에 전국의 출근길에서 8:0 캠페인 등 가두캠페인오늘(3/31)부터 서울 도심 곳곳에서부터 헌법재판소로 행진화요일(4/1)~수요일(4/2) 24시간 헌재 앞 비상행동ㅇ 일시 장소 : 3월 31일(월) 11시 30분, 광화문 농성장 앞(서십자각)
ㅇ 참가 : 비상행동 의장단, 각 정당 대표
기어코 헌법재판소가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 선고를 하지 않은 채 3월을 넘겼습니다. 너무나 명백한 내란수괴 파면 선고가 지연되면서 극우 선동은 한국 민주주의를 좀 먹고, 대외 신용도 악화는 한국 경제의 근간을 흔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더 이상 헌재 선고가 일분일초도 지체되어서는 안됩니다.
이에 헌법재판소를 향해 더욱 엄중한 파면 요구를 위해 윤석열 즉각 파면을 위한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과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8개 정당은 공동으로 전국긴급집중행동 선포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