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늦었으나 이제라도 당장 정의로운 판결을 내리겠습니다. 헌법재판소의 주인인 국민의 명령입니다!”
"국민의 명령입니다. 당장 파면을 선고하십시오"
31일 분노의 대행진은 여전히 묵묵부답인 헌재 앞으로 가는 경로와 폭력적인 방법으로 대응하고 있는 경찰을 규탄하기 위해 신촌을 출발해 경찰청 앞으로 향하는 경로 두 방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과 시민들이 함께 헌재로 향하는 행진을 하며 윤석열 탄핵 선고 지연에 대해 분노를 표했습니다.
12월 3일, 전 세계가 생중계로 지켜본 비상계엄의 현장을 누가 부정한다는 말입니까. 파면선고가 당연한 일이지만 무엇이 두려워 이토록 늑장 대응을 하는 것입니까. 헌재가 두려워 해야 할 것은 오직 국민의 목소리 입니다.
월요일 평일임에도 행진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분노의 행진은 4월 1-2일 24시간 철야행동 이후 3일(목)에 다시 진행됩니다. 함께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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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_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비상행동, 오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