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자의 이름으로 선고한다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헌재는 주권자의 결정을 집행하라
상징행사로 8대0 대형현수막 펼쳐
우리는 헌재가 주권자의 뜻을 따를 것을 추호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상식을 선택한다면, 거짓이 아닌 참을 선택한다면, 이 나라 민주주의의 역사와 헌법재판소의 사명을 기억한다면, 내란 이후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현재진행형의 파국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조금이라도 걱정한다면 다른 결론은 있을 수 없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 8대 0 파면 최후통첩 기자회견’을 개최해 헌법을 수호해야 할 신성한 의무를 부여받은 헌법재판소가 주권자의 명령과 헌법정신을 받들어 8대 0, 만장일치로 내란수괴 윤석열을 파면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더불어, 만약 헌법재판소가 헌법정신과 주권자들의 요구에 반하여 윤석열을 복귀시키는 결정을 내린다면 거대한 국민적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