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내란세력들이 우리에게 쉴 틈을 일주일도 채 주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파면 이후에도 바람 잘 날 없는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거리로 나왔습니다"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후 일주일 만에 윤석열이 관저를 떠났습니다. 윤석열은 뻔뻔하게도 새로운 길을 찾겠다고 합니다. 내란대행 한덕수는 ’대통령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저들은 반성하지 않은 채 내란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분노한 많은 시민 분들이 광장을 가득 채워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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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가야할 곳은 사저가 아니라 감옥입니다. 또한 반성없는 내란동조세력들 역시 청산할 때까지 우린 방심해선 안되겠습니다!!
파면을 만들어 낸 빛의 혁명, 우리는 해낼 수 있습니다!
내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윤석열 재구속과 내란청산을 위해 끝까지 싸워 승리할 것 입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을 다시 구속하라"
"내란 알 박기 한덕수를 처벌하라"
"위헌적 헌법재판관 지명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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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_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 노동과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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